미국이 우주 패권 재확보에 나선 가운데, NASA가 50여 년 만에 달을 향한 유인 임무를 재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무는 ‘아르테미스 II(Artemis II)’로 명명됐으며, 4월 1일 수요일 (22:24 GMT/ 한국시간 내일 오전 7시 24분) 발사 예정입니다. 총 4명의 우주비행사가 약 10일간 달 궤도를 비행하는 일정으로, 이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인간이 가장 가까이 달에 접근하는 기록이 됩니다. 아르테미스 II는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NASA의 차세대 발사체인 Space Launch System(SLS)을 통해 발사될 예정입니다. NASA국장재러드 아이작먼은 로켓 상태는 양호하고, 우주선 준비도 완료됐으며, 승무원과 기상 조건 역시 모두 이상 없고 이번 저녁 발사가 예정대로 진행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