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리뷰_Contents Review

KBO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기업 역사 (신한은행 20년 최장 계약연장 기념)

축덕클린스만 2025. 11. 26. 00:04
반응형

2025년 11월 신한은행이 KBO리그에 2028년 ~ 2037년까지 10년간 약 1,150억 원규모의 후원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가장 큰 규모의 타이틀 스폰서 계약으로 보이는데요. 이로써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20년간 KBO 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게 될 예정입니다(조선비즈).

 

KBO 한국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타이틀 스폰서 기업의 자리도 경쟁이 치열해진 것은 아닐까요? 아님 단독 기업의 굳히기가 계속될까요? (사실 기업 입장에서 프로스포츠 타이틀 스폰서 계약은 수익성을 따지기 보단 내수 소비자를 대상으로한 마케팅용이지 않을까?) 이러한 단순한 궁금함과 함께 2000년대 이후 역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기업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역대 연도별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 기업 및 금액>

연도 관련 기업 내용
2000 삼성증권 약 30억 원
2001 삼성증권 약 35억 원
2002–2004 삼성증권 3년간 100억 원 (연평균 약 33억 원)
2005–2008 삼성전자 (PAVV 브랜드) 연간 약 45억 원 내외
2009–2010 CJ 인터넷 (넷마블 전신) 연간 약 35억 원 내외
2011 롯데카드 약 50억 원
2012 팔도 약 53억 원
2013 한국야쿠르트 약 53억 원 + α
2015–2017 한타이어뱅크 약 70억 원 (3년 계약) → 월 평균 약 23억 원 (한국경제)
2018–2020 신한은행 3년간 240억 원 (연평균 80억 원) (동아일보)
2021 신한은행 (연장) 계약 연장 보도 (2020 → 2021) (이투데이)

 

이후 신한은행의 총 20년까지 후원하는 연장계약 행진 !

연도 구분 리그 타이틀 명칭 내용
2022 연장 신한 SOL KBO 리그 -
2023 연장 신한 SOL KBO 리그 2023년 10월, 스폰서십을 2025시즌까지 2년 추가 연장 발표
2024 연장 및 브랜드 변경 반영 신한 SOL뱅크 KBO 리그 2024 시즌 타이틀 명칭이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로 변경 (MT)
2025년까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 (비즈니스 신문)
2025 연장 신한 SOL뱅크 KBO 리그 2027년까지 추가 연장 (비즈니스 신문)

 

<역대 연도별 KBO리그 앰블럼>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전자
CJ인터넷 (넷마블 마구마구)
추억 돋는 넷마블 마구마구ㅎㅎ
롯데카드
팔도
한국야쿠르트
타이어뱅크

반응형